미국이라는 나라의 창업자 정신과 금융투자철학 미국이 어째서 세계1위가 되었는지 구글파이낸스의
주가 그래프를 통해 알아 보려고해
미국에서 배당을 가장 잘주는 회사는 어디일까?????
우리나라는 배당이 짜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미국은 배당수입만으로 먹고사는 금융투자자 들이 널리고 널렸다고 하지
배당을 적게주면 주가가 안오르고 배당을 잘주면 주가도 쑥쑥 잘오르는게 미국시장이야
알트리아 라는 담배회사야 싯가총액 120조원 ( 자매회사 필립모리스는 130조원 )
필립모리스도 이회사 그룹이야 흡연자들이 말보로를 한갑씩 필때마다 알트리아 주주들의 배당금도 늘어나
내가 찾아본 바로는 주식가격 대비 가장많은 %로 배당금을 주는게 바로 담배회사였어
같은돈을 씨티은행에 저금하는것보다 알트리아나 필립모리스의 주식을 사는것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음을 알수있어
다른 하나는 GAP 이라는 회사야 싯가총액 10조원대 기업이야
이회사는 1988년 엄청난 위기가 닥쳐왔을때도 주가 대비 무려 45%라는 배당을 하였어
즉 1988년에 갭의 주식을 100만원을 샀다면 그해 배당으로 45만원을 받았다는 말이지 ( 물론 세금띠면 실수령은 25만원)
이렇게 주주우선의 배당정책을 고집하는 미국문화때문에
여간한 위기가 닥쳐와도 잘 움직이지 않는게 미국주식시장의 그래프야
다음은 창업자 정신과 미국의 주식투자 마인드를 알아볼게
시스코 라고해 잘알고 있는 회사 일거야
이회사는 1990년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서 현재까지 800배의 주식상승을 이루었어
중간에 2000년 it버블이 생겼을때는 싯가총액이 무려 500조원을 육박하던 괴물기업이야 ( 무려 1500 배 상승 )
당시언론뉴스를 보면 시스코와 야후가 거의 1면을 장식할정도로 잘나가던 기업이지
물론 지금도 싯가총액150조원의 엄청난 기업 이지만 15년 전에는 나는새도 떨굴정도의 기업 이었어
내가 주목하는것은 갑자기 it 버블이 꺼지면서 운지할줄 알았던 이 회사가
오늘날까지 잘 살아남은 모습을 보인다는거야
우리나라 같았으면 별 거지깽깽이들이 경영진고소하고 언론에서 물어뜯고 난리가 나도 10번은 날만 하지만
시스코의 주주들은 그냥 기다려 주었어
언젠가 회사가 이익이나고 배당을 시작해줄 날을 기다린거지 이대목에서 미국의 주식투자자들의 인내심과 마인드를 볼수있어
다음은 스타벅스야
난 이회사를 주목하는게 정말 별거아닌 커피숖으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을 만드는 미국인들의 정신에 감탄을해
92년 상장을 하여 93년 대위기를 맞이해 ( 88년위기 말고 93년 위기로 많은 유명한 회사들이 있어 따로 글쓸게)
만약 93년에 스타벅스에 1억을 투자하였다면 지금 3천억으로 변해 있을거야
매년 4번씩 배당금으로 나올 수억원은 생활비로 다써도 되
별것 아닌것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에따라 움직이며 회사를 키워나가는 이 모습은 우리가 10번 배워야해
아마존 이야
특이하게 베죠스 이 아저씨는 배당을 절대로 하지않아
물론 욕심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배당을 하는것보다 회사의 성장을 선택해서 그런거야 주주들도 동의하고 있고
몇년후 배당을 시작하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높은 주가가 만들어 질거야
상장했을때 주식을 샀다면 지금 500배의 이익을 얻었겠지만 난 아마존이 1000 배 이상 갈거라고 생각해
창업자의 도전정신이 콜럼버스 저리갈 정도로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라 많은 주주들이 좋아 한다고해
역시 크게 먹고 싶으면 베죠스 아저씨 같은 사람을 따라가야 겠지?
아주 간단하게 흥미로운 몇몇 소재만 끌고와서 글쓴거라 이해해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주식을 최대한 알기쉽게 소개하려다 보니 흥미 위주로 쓰게되네
구글 파이낸스의 주가 그래프를 통해 알아본 미국인들의 투자 마인드와 기업경영에 대해 맛만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우리나라는 배당이 짜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미국은 배당수입만으로 먹고사는 금융투자자 들이 널리고 널렸다고 하지
배당을 적게주면 주가가 안오르고 배당을 잘주면 주가도 쑥쑥 잘오르는게 미국시장이야
알트리아 라는 담배회사야 싯가총액 120조원 ( 자매회사 필립모리스는 130조원 )
필립모리스도 이회사 그룹이야 흡연자들이 말보로를 한갑씩 필때마다 알트리아 주주들의 배당금도 늘어나
내가 찾아본 바로는 주식가격 대비 가장많은 %로 배당금을 주는게 바로 담배회사였어
같은돈을 씨티은행에 저금하는것보다 알트리아나 필립모리스의 주식을 사는것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음을 알수있어
다른 하나는 GAP 이라는 회사야 싯가총액 10조원대 기업이야
이회사는 1988년 엄청난 위기가 닥쳐왔을때도 주가 대비 무려 45%라는 배당을 하였어
즉 1988년에 갭의 주식을 100만원을 샀다면 그해 배당으로 45만원을 받았다는 말이지 ( 물론 세금띠면 실수령은 25만원)
이렇게 주주우선의 배당정책을 고집하는 미국문화때문에
여간한 위기가 닥쳐와도 잘 움직이지 않는게 미국주식시장의 그래프야
다음은 창업자 정신과 미국의 주식투자 마인드를 알아볼게
시스코 라고해 잘알고 있는 회사 일거야
이회사는 1990년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서 현재까지 800배의 주식상승을 이루었어
중간에 2000년 it버블이 생겼을때는 싯가총액이 무려 500조원을 육박하던 괴물기업이야 ( 무려 1500 배 상승 )
당시언론뉴스를 보면 시스코와 야후가 거의 1면을 장식할정도로 잘나가던 기업이지
물론 지금도 싯가총액150조원의 엄청난 기업 이지만 15년 전에는 나는새도 떨굴정도의 기업 이었어
내가 주목하는것은 갑자기 it 버블이 꺼지면서 운지할줄 알았던 이 회사가
오늘날까지 잘 살아남은 모습을 보인다는거야
우리나라 같았으면 별 거지깽깽이들이 경영진고소하고 언론에서 물어뜯고 난리가 나도 10번은 날만 하지만
시스코의 주주들은 그냥 기다려 주었어
언젠가 회사가 이익이나고 배당을 시작해줄 날을 기다린거지 이대목에서 미국의 주식투자자들의 인내심과 마인드를 볼수있어
다음은 스타벅스야
난 이회사를 주목하는게 정말 별거아닌 커피숖으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을 만드는 미국인들의 정신에 감탄을해
92년 상장을 하여 93년 대위기를 맞이해 ( 88년위기 말고 93년 위기로 많은 유명한 회사들이 있어 따로 글쓸게)
만약 93년에 스타벅스에 1억을 투자하였다면 지금 3천억으로 변해 있을거야
매년 4번씩 배당금으로 나올 수억원은 생활비로 다써도 되
별것 아닌것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에따라 움직이며 회사를 키워나가는 이 모습은 우리가 10번 배워야해
아마존 이야
특이하게 베죠스 이 아저씨는 배당을 절대로 하지않아
물론 욕심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배당을 하는것보다 회사의 성장을 선택해서 그런거야 주주들도 동의하고 있고
몇년후 배당을 시작하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높은 주가가 만들어 질거야
상장했을때 주식을 샀다면 지금 500배의 이익을 얻었겠지만 난 아마존이 1000 배 이상 갈거라고 생각해
창업자의 도전정신이 콜럼버스 저리갈 정도로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라 많은 주주들이 좋아 한다고해
역시 크게 먹고 싶으면 베죠스 아저씨 같은 사람을 따라가야 겠지?
아주 간단하게 흥미로운 몇몇 소재만 끌고와서 글쓴거라 이해해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주식을 최대한 알기쉽게 소개하려다 보니 흥미 위주로 쓰게되네
구글 파이낸스의 주가 그래프를 통해 알아본 미국인들의 투자 마인드와 기업경영에 대해 맛만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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